♧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가장 나쁜 시련은 아무런 시련이 없다는 것이다."
-아르투르 마송-
둑은 개천이 흐르는 것을 막고, 댐은 강이 숭환할 수 있기에 하듯이,
시련은 우리와 다른 모든 사람들이 선을 베풀 수 있도록 우리 앞에 서 있다.
만일 내가 그것을 감수하고 받아들인다면 나는 더 멀리,
그리고 더 높이 오를 수 있다.
그러나 저항한다면 승리하지 못하고 희생자가 될 것이다.
-페데리코 바르바로 신부 지음 / 박성운 신부 옮김-
"주님, 죄라는 악에서 저를 구원해주십시오,
당신 가까이로 이끄는 시련으로 저를 단련시켜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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