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뽀니
라뽀니오늘 거룩한십자가 아래홀로 외롭게꿇었나이다.
라뽀니거룩한 성체온몸 흐르는땀과 눈물 피보았나이다.
라뽀니밀려온 회한뜨거운 눈물몸과 마음을적시나이다.
라뽀니당신의 진리당신의 평화듣고 만지고느끼나이다.
라뽀니고통 벗어나행복한 기쁨감사 가슴에 넘치나이다.
2005년 9월 24일연중 25주간 토요일김모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