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6 주간 목요일 2005년 9월 29일
☆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복음 환호송 < 시편 102, 21 > ◎ 알렐루야. ○ 주님을 찬미하여라, 그의 군대들아, 그 뜻을 받드는 자 신하들아. ◎ 알렐루야.
복음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 47 - 51
그때에 예수께서 나타나엘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보시고 " 이 사람이야말로 정말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에게는 거짓이 조금도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나타나엘이 예수께 " 어떻게 저를 아십니까 ? " 하고 물었다. " 필립보가 너를 찾아가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보았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시자 나타나엘은 " 선생님, 선생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는 "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 앞으로는 그보다 더 큰일을 보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너희는 하늘이 열려 있는것과 하느님의 천사들이 하늘과 사람의 아들 사이를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14
잣나무 !
임 의 말씀 더욱 가까이 가슴에 새기려는 열망에 ......
열어 놓은 깃마다에 여물어 가장 높은 바람으로 흔들려요
사시절 내내 임 의 사랑 쏟아지는 종으로 울리기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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