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26주간 금요일 2005년 9월 30일
☆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 당신의 재능을 계발하십시오
당신이 항상 하고 싶어하던 그 특별한 일들을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냥 마음먹고 시작하십시오.
아마 지금 와서 장대높이뛰기 배우기는 너무 늦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예외에 불과합니다.
당신 힘의 한계를 넓혀 보십시오. 대학으로 돌아가서 학위를 끝마치든지 아니면 새 학위를 하나 더 받으십시오. 연구발표회나 연수회에 참석하십시오. 아니면 강의를 들어 보고 스스로 강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십시오.
당신이 권위있게 말할 수 있는 주제가 무엇입니까 ? 이웃들, 교회의 교우들 그리고 친구들에게 무료 강습을 해주겠다고 제의해 보십시오. 당신도 즐길테고 그들도 즐길 것입니다.
( 그대가 성장하는 길 ) ( M' 메리 마고 저 / 최진영 옮김 ) ( 성바오로딸 )
☆ 영성체송 < 예례 15, 16 >
주 하느님, 이 몸을 주님의 것이라 불러 주셨기에, 주님의 말씀이 그렇게도 기쁘고 마음 흐뭇하기만 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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