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26주간 토요일
2005년 10월 1일
☆ 선교 수호자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대축일
복음 환호송 < 마태 11,25 참조 >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당신께서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어린이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 1 - 5
1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위대합니까? ” 하고 물었다. 2 예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대답하셨다. 3 “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4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다. 5 또 누구든지 나를 받아들이듯이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곧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16
찔레 열매 !
하얀 꽃 연분홍 향기
은하수 강가에서
손수건 흔들 때
붉어진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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