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당신자비로운미소를간절히바라나이다.
당신따사로운체온을절절히느끼나이다.
당신인자하신얼굴을똑똑히보나이다.
당신다정하신손길을반갑게잡나이다.
2005년 10월 6일연중 27주간 목요일김모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