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이들의 ‘견본’이 되리
류경정주영체육관 개관기념 여자농구경기 장면
“신문 지상에 개인 소득 랭킹 1위다 어쩌고 하는 발표가 있을 때마다
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죄책감을 느낀다.
저 사람은 그 많은 돈을 어디에 쓸 것인가 하겠지만
실상 나의 생활은 중산층과 비슷한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
글: 정주영의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에서
사진: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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