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글 이재복 마굿간 말구유 아닌 빈 요람 주인이여 임 오시길 기다리지요 가난한 요셉 순명하신 울 엄마보다 왕으로 권능으로 오시어 자녀들 서름 단 한번으로 씻으소서 침뱉는 모욕 가시관의 가시보다 십자가 녹슨 대못보다 더 크고 큰 고통은 임 뵙지 못해 쌓이는 기다림인데 05. 10. 22. **心田***********************************
05. 10. 22. **心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