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슬픈가? 그렇다면 남을 위해 봉사하라."
-자크 쿠르-
어느 사제가 절망으로 자살하려는 한 청년을 구했다.
어떤 방법을 썼을까?
사제는 그 청년에게 마지막으로 한가지를 부탁했다.
"죽기 전에 내 부탁 한가지만 들어주시게,
이 작은 짐을 이 주소로 가져다주시게."
청년이 그 주소로 찾아가 보았더니, 그곳은 가난한 사람들의
거주 지역으로 가여운 사람들이 생활고와 싸우고 있었다.
청년은 깨달았다. 슬픔의 치료약은 항상 우리보다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는 영화 스타에게서 구할 수 있는게 아니라,
유일한 행복은 그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것이다.
-페데리코 바르바로 신부지음 / 박성운 신부옮김-
"주님, 우리보다 못한 이들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게 하소서."
♡ 나눔의 카페..."평화가 넘치는 샘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