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언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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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대영 | 작성일2005-10-27 | 조회수89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암닭이 병아리를 모으듯 ....................
[오늘의 묵상]
긴 순례의 모범이 되는 예수님은 예언자란 이런 것임을 보이셨습니다. 이 예언자의 암닭이 병아리를 모으듯 한다는 것은 빛의 신비입니다 우리는 신앙이 증거하는 성서의 단순성과 정성을 봅니다. 성서란 지극히 단순하고 젖먹이도 옹알 되는 소리로 찬미 할 수 있습을 알게됩니다 복음서의 봉독때 우리가 어떤 말을 하는지를 잘이해해야합니다. 미사란 긴 그리고 간결한 기도입니다 하느님의 영광에 이른다는 인간의 피조물로써의 한계와 십자가라는 영광의 본체를 또한 교도되어지는 사제와 함께라는말을 잘이해해야합니다
미래사를 대언하는 것이 예언이 아니라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예언입니다.
찬미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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