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나를 찾아오신 그 길은...
내가 외로움에 떨며 울먹이고 있을 때
이제는 내가 짐을 지고 떠나가겠습니다
† 찬미 예수님
후회없이 지냈고 새롭게 시작을 할수 있는 마지막 날..
시월의 마지막 날을 일깨우는 노래가 있어서 그런지
이 시월의 끝날이 참 의미있게 된것 같습니다.
좋은날 보내셨지요?
벌써 11월~!
가톨릭에서 11월은 위령 성월입니다.
죽은 연옥영혼을 위하여 하느님 나라에서
평안히 쉴수 있도록 많은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계획 세우시구요..
11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구요..
하느님의 은총으로 행복하고,
보람있고, 희망으로 가득찬 11월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11월의 첫날 행복하세요~~~
*^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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