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병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자신이 걸려 있는 큰 병과
타인이 걸려 있는 가벼운 병이다. "
-노르만다-
우리는 암 환자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에 대해서는
느끼지 못하지만 자신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픈 치통",
"견딜 수 없는 류머티즘" 에 대해서는 고통을 호소한다.
큰 병은 아무 곳에서나 볼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진짜 병을 보려면 장애인을 위한 집,
불치병 환자들이 있는 병원을 방문해 보라.
나는 정말 큰 병을 앓은 적이 있는가?
큰 병에 걸린 사람의 비애나 고독을 알고 있는가?
-페데리코 바르바로 신부 지음 / 박성운 신부 옮김-
"주님, 저는 아무것도 아님 일 때문에
탄식하기를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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