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79. 내 고통을 함께 나누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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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혁주 | 작성일2005-11-04 | 조회수1,11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579. 내 고통을 함께 나누어라
7.) 그런즉 너희는, 내 티없는 성심의 특별한 개입으로 1989년에 일어난 공산주의의 붕괴는 단지 나의 완전하고 더 큰 승리의 표징이요 전조에 불과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8.) 이 승리는 전세계에 걸처 실천적 무신론이 몰락하고, 프리메이슨 및 악마적 세력이 폐망하며, 악의 큰 권세가 붕괴될 때 이루어질 것이다. 하느님의 완전한 승리가 세상에 이루어질 그때, 세상은 자비의 큰 징벌에 의해 완전히 정화되어 있을 것이다.
곱비신부님 메시지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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