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기도 할때마다 이해할려고 애를 씁니다.
예수님이 우리를위하여 당신을 제물로하여 돌아가실때 왜 우리도 죽었고 부활하실때 왜 우리도 살았는지를.
믿을 교리이기 때문에 믿는데 왜 저는 남들처럼 실제로 저도 죽었다가 살아난 것이 실제로 느껴지지 않는지.
얼마나 기다려야 제가 공감을 하도록 은총을 주실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