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당신과 같이 걸었나 생각해 봅니다
긴 하루였지만 그동안 준비해 온바를 최선을 다해서
쏟아 놓고 돌아온 자리 입니다
감사할 따름 입니다
후회치 않고 지나갔습니다
내일 하루 더 남아 있는 시간동안 전 최선을 다할 것이고
삶을 주관하시는 당신께 모든 것을 맡길 것 입니다
감사 합니다
당신께 엎디어 기도 드리는 것은 단하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부디 당신의 길을 보여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감사 합니다 신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