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마음
복잡한 계산하지 않고순수한 사랑내어주며내면을담담하게보여줍니다.
받을 양을헤아리지 않고가진 것을나눠주며미소를담담하게보여줍니다.
서글픈 실망안겨와도초연한 모습보여주며아쉬움을담담하게보여줍니다.
지난 잘못쉽게 잊고다시 한번믿어주며밝은 얼굴담담하게보여줍니다.
2005년 11월 13일평신도 주일
김모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