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신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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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대영 | 작성일2005-11-29 | 조회수1,23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바 아버지 하느님 [오늘의 묵상] 주 그리스도께서는 오늘의 복음에서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자신을 낮 추어야하는지를 보이십니다. 철없는 아이의 마음을 품으라 하십니다. 나 자신의 재물, 학벌, 명에,건강 이 모두를 버리고 영혼의 아름다움에 어린이 마음을 품으라 하십니다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어린아이의 순수함입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소중함은 아이의 사랑입니다. 이를 보시고 기뻐하시는 분이 하느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당신의 순수한 하느님 아버지에 대한 순종이었습니다 참으로 어린 양과ㅣ같은 순수한 어린이 마음을 보이셨습니다 우리는 고해를 통해 옛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회복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을 쏟아내는 어린 마음입니다 당신께서는 천국이 어떠합도 어린이 하나를 맞이하는 일이며 지옥이란 소자를 죄짓게 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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