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05년 12월 6일
☆ 성 니콜라오 주교 기념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기어이 찾아내고 기뻐하시는 분이라고 소개해 주십니다.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의 날이 가까이 왔도다.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 12 - 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82
고드름 !
지금 생각해 보니 은총만 먹고 자라났구나 그때의 아이들은
버들개지 삐 비 찔레순 싱 아 진달래 앵두 나물 산딸기
깜부기 살구 땡감 머루 맹 감 목때알 팽 개암 소나무 생 키 오메 끝이 없네
겨울에는 집집마다 보석보다 영롱하게 짚시랑에 돋아나는 고드름 오도독 잔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