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제2주간 수요일 2005년 12월 7일
☆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복음 환호송 ◎ 보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리니,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이들은 복되도다. ◎ 알렐루야.
복음 <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 28 - 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가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83
얼음 !
보또랑에 언 얼음 깨어내 들과 와 흙담에 비스듬히 쭈루루 세워 놓고
밀대로 불어 동그란 구멍 나면 지푸라기 꿰어 들고 끌고 다니는
동네방네 아이들 볕드는 곳에 모여 두 손 호호 불며 해 기우는지도 모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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