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대림 4주일) -영성체송- "보라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해결하기 힘든 일이나 큰 일을 앞두고 있다면 두렵고 걱정이 앞설 것입니다. 겸손과 순종으로 주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고 의탁한다면 진정 주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평범한 일상 안에서도 우리의 겸손과 순종을 통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을 믿을 수 있겠습니다. 나눔의 카페 "평화가 넘치는 샘물"
나눔의 카페 "평화가 넘치는 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