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당신의 말은한 송이 빨간 장미닮았습니다.어여쁜 색깔달콤한 향기담고 있으니까요.
당신의 말은물방울 다이아몬드닮았습니다.영롱한 빛깔중후한 품격담고 있으니까요.
당신의 말은한 그루 푸른 노송닮았습니다.청초한 선율유구한 진실담고 있으니까요.
2005년 12월 20일대림 4주간 화요일김모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