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승과 제자 사이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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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규미 | 작성일2006-01-04 | 조회수69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찬미예수
스승이신 세례자 요한은 그 제자들에게 또 다른 선생님을 스스럼 없이 소개하는 모습은 아름답게보여집니다. 게다가 이 제자들은 스승을 의식하지않고 예수를 따르는 생활사는 너무도 자유스럽게 느껴집니다. 좀 어색한 물음과 답변속에서 사랑의 움직임을 알 수 있으며 신뢰와 믿음으로 굳건해 짐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사회가 우리안에 뿌리를 내리고 특히 스승과 제자 사이에 사심을 버리고 서로를 위하고 언제든지 발전이 됨을 안내하고 이끄는 겸허한 풍토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세상사 모든면에서 하느님의 씨가 우리안에 뿌려져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의식 성찰을 자주 자주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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