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분 30분 1h 2h 3h 5시간 기도하는 사람의 차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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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06-01-08 | 조회수877 | 추천수7 | 반대(0) 신고 |
하느님은 자비의 하느님인 동시에 정의의 하느님이십니다. 자비의 시간을 거부하는 이는 정의의 시간을 맞이합니다. 우리는 회개하여 하느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늦기 전에! -------------------------------------------------------------- [5분 30분 1h 2h 3h 5시간 기도하는 사람의 차이] <5분>을 기도하는 사람은 한 바가지의 그릇에 물을 담는 것과 같다. 물 한 바가지는 양치질을 하고 나면 겨~우 고양이 세수를 할 수 있을 정도의 물만 남는다. * 때가 더덕더덕 붙은 것을 남도 알 수 있다. 남이 나 때묻은 것을 알면서도 남에게 나를 존경해다오. 나를 사랑해다오 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이 왜 사랑을 받으시는가? 그분이 목숨을 바쳐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도 남에게 사랑을 받으려면 이렇게 해야한다. <30분>을 기도하는 사람은 욕조에 물을 담는 것과 같다. 욕조에 담긴 물은 그 자신의 몸을 깨끗이 씻을 수 있다. * 자기 한 사람은 정리가 된다. <1시간>을 기도하는 사람은 욕조에 물을 넘치도록 채우는 것과 같다. 그 사람은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다 씻기우고도 남는 두 양동이 정도의 물로 빨래도 할 수 있고 청소도 할 수 있다. * 가정을 이끄는 사람, 가장, 주부, 어머니, 아버지는 가정을 위해서 이 정도는 기도를 해야한다. 만일 하지 않는다면 가장으로서 책임을 유기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3시간> 기도하는 사람은 아파트 물탱크에 물을 채우는 것과 같다. 그 사람은 아파트의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을 공급해줄 수 있다. * 성직자는 이 정도는 해야한다. 정말 그렇다. 기도를 하지 않거나 기도를 방해하는 모든 것은 게으름이거나 뱀의 이빨에 물려있는 것이다. 헤어나야 한다. 분명한 것이다. <5시간>을 기도하는 사람은 호수의 물을 대는 것과 같다. 이 사람은 온 마을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물로 유익을 줄 수 있다. 기도를 하면 할 수는 그 위력이 커진다. 그것을 안다면 기도해야한다. *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은 교회가 확장 발전되고 다른 곳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생수를 먹고 살아난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죽음과 고통을 그저 껴안고 버티는 것인데 결국은 지쳐서 넘어지고 쓰러지고 고통과 아픔때문에 울게 될 것이다. ("삶에서의 묵상" 참고) --------------------------------------------------------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 3,30) 예수님, 저는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가!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의 기도와 선행도 한 대의 미사와 비교할 수 없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저희의 전부가 되소서. 하느님의 은총이 아니시면, 질그릇같은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http://예수.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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