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도의 길 하늘이 주신귀한 성경읽고 또 읽어하늘과 친해지고삶의 거룩한지표를 마련합니다.
하늘이 허락하신묵주기도꾸준히 드리며어머니 아드님서로 공덕을 쌓아영의 거룩한깨우침을받습니다.
깊은 침묵과 묵상으로하늘과 대화하며느끼며 바라보며세상과 하늘을조화롭게이어주고 삼라만상을향상 사랑합니다.
2006년 1월 10일연중 1주간 화요일김모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