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독수리 쇄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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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06-01-15 | 조회수1,012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거룩한 연옥 영혼을 위해서"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여하면 서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을 하는 것입니다! -------------------------------------------------------------- [독수리 쇄신] 독수리는 모든 새들 중에 가장 오랫동안 사는 새입니다. 70년까지 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를 하기 위해 40대 중요하고 힘든 결단을 내려야만 합니다. 40대 그의 발톱은 구부러지고 힘이 약해지며 먹이를 위해 잡아야 할 짐승을 잡지 못합니다. 그의 길고 날카로운 부리는 가슴으로 구부러집니다. 그의 날개는 낡아지 고 무거워지며 깃털들은 두껍게 됩니다. 날아 가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그때 독수리는 죽든지 아니면 백 오십일 동안 아프고 고통스러운 쇄신의 과정을 맞이하는지 두가지 중에 한가지 결단을 내려야 됩니다. 이 과정을 이루기 위해 높은 산에 올라가 그리고 그곳에 암벽 옆에 있는 날라 갈 필요없는 둥지에 머물게 됩니다. 그 자리를 찾은 다음에 그 독수리는 부리가 닳아 없어질때 까지 암벽을 치는 것입니다. 부리가 닳아진 다음에, 그 다음 발톱을 하나씩 빼기 위해 새로 날 부리를 기다립니다. 새로운 발톱이 생기면 옛 깃털을 털갈이 합니다. 5개월 지난 다음에 다시 한번 30년 동안 살기 우해, 그리고 새로운 출발 을 합니다. 우리 삶도 마찬가집니다. 쇄신을 하기 위해 어렵고 어떨 땐 조용한 것에 얼마동안 머물러야 합니다. 쇄신 여정을 하기 위해 옛 관습과 습관과 아픈 추억들은 벗어 버려야 합니다. 오직 과거의 짐을 벗은 다음에야 쇄신 여정을 효과적으로 시작할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고난회) --------------------------------------------------------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 3,30) 예수님, 저는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가!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의 기도와 선행도 한 대의 미사와 비교할 수 없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저희의 전부가 되소서. 하느님의 은총이 아니시면, 질그릇같은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http://예수.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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