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주간 수요일 2006년 1월 18일
☆ 일치 주간
♤ 말씀의 초대 예수님은 안식일에 일하시는 당신을 고발하려는 사람들 한가운데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쳐 주십니다.
복음 환호송 < 마태 4, 23 참조 > ◎ 알렐루야. ○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 1 - 6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 하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곧바로 헤로데 당원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25
수국 꽃 !
어떤 마음으로 모였기에 그렇게나 청순한 웃음일까요
주고받는 이야기 여름날보다 길어져도
어느 임의 말씀이 주제이기에 사랑만 쏟아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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