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님의 말씀은 치유이며 용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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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규미 | 작성일2006-01-31 | 조회수71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찬미예수
오늘은 일월의 마지막 날이군요.
마르코 5.42에서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니겠습니까? 12년이라는 세월 동안 하혈병을 앓던 여인은 온갖 방법을 통해서 병을 낫어보고 싶었지만 허사였으며 더 험악하게 되었고, 이제 남은 것은 오로지 예수님께만 전적으로 매달리는 굳은 믿음으로 완전한 치유와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죽었다고 소란을 피웠던 아이를 예수님의 말씀으로 일으키시고 생명을 도로 주셨습니다. 이와같이 주님께서는 영적으로 또 육적으로 묶여있는 그 어느것도 해방시키십니다. 님의 말씀은 바로 치유이며 용서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에 묶여있고 죽음을 당하고 있는지 알아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나서 주님을 보다 굳게 신뢰하며 부족한 믿음을 더 강하게 내리시기를 끈임없이 기도 해야될 것입니다. 항시 우리는 자유로이 주님의 뜻을 따르며 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하시는 말씀 "탈리타 쿰!!!"에 응답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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