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밤이 되면반짝이는별빛이조용한 물결에어리는적막한 갯마을.
저 멀리가덕 대교불빛밤바다와어우러져한결 정다운푸근한 갯마을.
몇몇 가옥아련한 전설 곱게 담아 낼뿐휘황한 건물빼곡이 불빛 밝히어생생한 현실변모한 갯마을.
세월과 함께다양한 모습마을만큼변해버린친구들 모습별빛 밤바다영원한 우정늘 그대로정겨운 갯마을.
2006년 2월 6일
연중 5주간 월요일김모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