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5주간 월요일 2006년 2월 6일
☆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호수 건너편 겐네사렛 땅에까지 가셔서 병자들을 고쳐 주십니다.
복음 환호송 < 마태 4, 23 > ◎ 알렐루야. ○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 53 - 56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호수를 건너 겐네사렛 땅에 이르러 배를 대었다. 그들이 배에서 내리자 사람들은 곧 예수님을 알아보고, 그 지방을 두루 뛰어다니며 병든 이들을 들것에 눕혀, 그분께서 계시다는 곳마다 데려오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마을이든 고을이든 촌락이든 예수님께서 들어가기만 하시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44
입춘지나 내린 눈 !
새싹 돋음을 위하여 몇 번째의 예식일까요 내려 주시는 축복의
삼라만상이 하얀 너울 하나 나누어 쓰고 봄맞이 기도 올리고 있는데
여기저기 가끔 끝내 못 참고 들썩거리다 하얀 가루로 날리기도 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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