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묵상] 제1일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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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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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2-25 | 조회수724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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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과 거룩한 연옥 영혼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일차] 우리의 삶은 짧습니다.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바치기로 결심했습니까? 드물지만 우리는 가끔 하느님께 자신을 맡겨드리며
그래서 우리는 때때로
우리의 일생은 짧습니다. <하루를 마치며> 주님, 그 어떤 것도 삶이 비록 짧아 하루가 끝나가는 시간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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