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십자가 앞에서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무엇을 하였는가?
무엇을 하는가?
무엇을 할 것인가?
어느 날 어디선가 만난 질문을 다시금 하고싶은
오늘의 복음 말씀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