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3주간 수요일 2006년 3월 22일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이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 당신의 사명임을 밝히십니다.
복음 환호송 < 요한 6, 63ㄷ. 68ㄷ 참조 >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 주님의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 17 - 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88
봄날의 기도 !
두 손 모으고 쏘옥 올라와 살짝 눈뜨는 그대
빛살 같은 환성 캄캄한 굴속에서 기도 하였는데
이렇게나 찬란하게 다 이루어 놓으신 임이시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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