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서하는 용기,용서받는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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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것은 날마다 새롭게 용서하는 용기, 용서받는 겸손이라고 일기에 썼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없는것은 용서가 없기 때문이라고 기쁨이 없는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수백 번 입으로 외우는 기도보다 한 번 크게 용서하는 행동이 더 힘있는 기도일때도 많습니다.
누가 나를 무시하고 오해해도 용서할 수 있기를 누가 나를 속이고 모욕해도 용서할 수 있기를 간절히 청하여 무릎을 꿇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용서하는 기쁨, 용서받는 기쁨입니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답고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나를 사랑할 때 용서하는 기쁨과, 용서받는 기쁨같이 세상이 우리를 즐겁게 할 것입니다.
*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움추렸던 어깨를 펴고 크게 한번 기지개를
해보세요..
회개의 사순시기... 작은 것에서도 행복을 느낄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기쁨이 풍성한
좋은시간 되세요~
(m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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