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부화와 부활의 차이는
유정란이냐 삶은 달걀이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삼위일체이신 성령의 뜨거움에
내 자신을 맡기기만 하면
삶아지고 익혀지는....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
오늘 하루
삶은 달걀 꼭꼭 씹어드시길...
그리고 각자 속한 곳에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