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묵상 - 연습
이순의
지금은
발로도 건반을 누르지요?!
어렸을 적의 교실 풍금은
발에는 건반이 없었는데......
손에만 건반이 있었는데......
연주회가 기다려집니다.
연주회 연습이 아니라구요?
그럼?
미사곡을 연습 중이라구요?
아~!
미사에 꼭 참례하여
여얼쓈히 연습하신 연주곡에 맞추어
여얼쓈히 성가를 부릅시다.
<아알렐루야~! ♩ ♪ ♬~!>
<사진을 찍으라고 허락 해 주신 연주자께 은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