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진주를 발견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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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06-04-25 | 조회수605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유혹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말라. 영혼이 악마의 공격을 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좋은 표지이다. 왜냐하면 그 영혼은 아직 악마의 것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 자기에게 아무런 잘못도 없다고 보는데 책망을 받으면 온화하게 밝혀라. 그러나 그것도 들어줄 것 같지 않으면, 더 이상 하려고 하지 말고 겸손되이 침묵을 지켜나가라. - 신앙의 뿌리가 깊이 박힌 이는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느님은 당신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자를 내버려 두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하느님께 대한 신뢰를 굳게 가지자. 하느님께서 인간을 어떤 잘못에 떨어지게 허락하시는 것은 완전히 버리신 것이 아니고 자신을 낮추어 보다 더 조심할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이다. --------------------------------------------------------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 3,30) 예수님, 저는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가!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의 기도와 선행도 한 대의 미사와 비교할 수 없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저희의 전부가 되소서. 하느님의 은총이 아니시면, 질그릇같은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http://예수.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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