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1세기 성당과 교회 신자들의 현실 2 | |||
---|---|---|---|---|
작성자이진철
![]() ![]() |
작성일2006-04-26 | 조회수509 | 추천수1 |
반대(0)
![]() |
루가복음 18장
사람 죽게하고 다치게하고 위협하고 공기 오염시키는 자동차를 용납하는 신자들의 믿음이 자동차 용납하는 신자들의 믿음이) 하느님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느냐? 하시는 뜻이 됩니다.
무식하고 마음이 들떠 있는 사람들이 자동차를 용납하는 악행보다 더 옳게 살지 못하고 있는 신자들이) 스스로 파멸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주여,주여 하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였다 하고 우리 동네에서 가르치시지 않았습니까? 해도 스스로 파멸을 불러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헌 옷조각이 하나도 붙어있지 않아서 새포도주가 터지지 않는 새 부대를 준비한 사람은 적다.)
이러해서 자동차를 용납하는 모든 직업형 목자들과 그 신자들은
요한의 첫째 편지 3장 죄를 짓지 않습니다.
위의 구절에서 하느님께로부터 난 사람은 도대체 죄를 지을 수가 없다는 말씀의 해석도 집을 세우는 것이므로 아래와 같이 곡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느님께로부터 난 사람은 자기 안에 하느님의 본성을 지녔더라도 죄 짓지 않으려 계속 노력합니다. (=도대체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뜻으로 쓰인 내용일까요? 억지로 풀이해서 곡해 된 것일까요?
한계성을 두고 이해한다는 것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지 못했던 때의 일을 회상하여 설명하신 내용과 같아서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이해인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느님께로부터 난 사람은 하느님의 성령으로 하느님의 본성을 지녔으므로 생각이나 마음으로 죄를 짓는 일이 없습니다. (= 죄를 짓지 않습니다.) 마음의 법이 사라지므로 죄된 생각이나 죄된 마음이 생겨나는 일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해주시는 것이 성령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