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3주간 화요일 2006년 5월 2일
☆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생명을 주는 빵으로 소개하십니다.
복음 환호송 < 요한 6, 35ㄱㄴ>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5 그때에 30 군중이 예수님께 물었다.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31 ‘그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 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33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34 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3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29
철쭉 !
신록의 바다에 떠 있는 쪽배이던가
서운한 마음 내려놓고 노 저어 보아요
썰물로 떠나는 봄이여 안녕 다시 만날 때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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