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께는 아버지께서 파견된
당신의 임무를 항상 잊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말씀하시고 행동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곧 하느님의 말씀이었고
예수님의 행동은 곧 하느님의 행동이었습니다,
우리말에는 이런 사실을 잘 표현해주는 말이 있습니다
‘부전저전’입니다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느님 아버지와 부전자전일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영성체후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