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들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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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규미 | 작성일2006-05-12 | 조회수48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찬미예수
어쩌면 스승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밀어 닦치는 유혹의 물결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시고 대견해 하시며, 또 안타까워 하시며 거처할 곳을 마련하시려고 잠시 떠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맘을 정하고 한군데서 님을 기다려야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눈으로 우리들의 시각을 고정시키고 님만을 따라서 쉬지 말고 열심히 가야될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길이요, 하느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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