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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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규미 | 작성일2006-05-17 | 조회수74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 찬미예수
어린이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아주 쉽게 포도 나무와 가지로 스승예수님과 우리들의 관계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알아듣기는 너무도 쉽지만 그 말씀을 살아내기는 그렇게 쉽지만은 않겠지요?
가톨릭 성가 35 '나는 포도나무요' 가사를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1.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작은 열매도 맺을 수 없듯이 너희도 내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그러하리라. 2.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너희가 내 안에 생활하고 있으면 만족스럽게 추수할 것이나 너희가 내 곁을 떠나면 모든게 불가하리라 3.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가지들처럼버려져 마르고 다른이 그것을 불 속에 던지고 사르리로다. 4.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너희가 내 안에 항구하게 머물면 퇴색지 않는 푸르름 있겠고 탐스런 열매가 풍성하게 맺으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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