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가득담긴 골롬바 자매님의 사연을 읽고 눈시울이 붉어집니다.오늘 복음 말씀을 제대로 실천하셨군요.따뜻한 사연 올려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루비와의 사랑을 오래오래 누리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