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버림받은 사람이 바로 예수님 (마더 데레사)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에서 젊은이든, 늙은이든, 여성이든, 남성이든, 그 누구라도 버림받았다는 느낌을 갖지 않도록 하겠다는 우리의 결심을 하느님께 봉헌합시다. 누군가 버림받는 걸 목격하게 되면 그 즉시 <사랑의 선교 수사회>를 찾아가서 그 사실을 알려 주십시오. 그 곳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을 돌보아 줄 것입니다. 수도자들은 버림받은 사람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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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 3,30) 예수님, 저는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가!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의 기도와 선행도 한 대의 미사와 비교할 수 없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저희의 전부가 되소서. 하느님의 은총이 아니시면, 질그릇같은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http://예수.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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