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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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두영 | 작성일2006-05-24 | 조회수61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오늘의 묵상 ‘아침에 도를 깨치면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공자는 말하였습니다, 그리스 현인들은 진리를 그들이 추구해야할 최고의 덕목으로 삼았습니다, 진리를 깨닫는 데 필요한 인간의 이성은 위대한 것이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스인들이 ‘알지 못하는 신’은 그 한계를 인정한 것입니다 요한바오로 2세 교황은 신앙과 이성이라는 회칙에서 ~신앙과 이성은 진리를 향하여 날아오르는 두 날개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세상의 철인들에게는 한계가 있는 이성밖에 없지만 우리 에게는 또 하나의 날개인 신앙이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신앙을 통하여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영성체후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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