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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일의 생활 (2) - 님은 바람 속에서 /발렌타인 L. 수자
작성자조경희 쪽지 캡슐 작성일2006-05-26 조회수579 추천수7 반대(0) 신고
          매일의 생활 (2) - 님은 바람 속에서 /발렌타인 L. 수자

 

                                          

 

우리는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 되었기 때문에 하느님의 관대함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나날을 기쁘게 살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의 활기찬 모습은 영광스런 하느님의 모습 그 자체입니다.

사람은 어둠을 향햐여 살아가도록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내면의 빛을 밝히 보여주는 존재가 되십시요.

 

무엇을 얼마만큼 했는가보다는 어떤 마음으로 했는가가 중요합니다.

 

누군가 대단한 일을 했다 하더라도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없다면 헛된 것입니다.

 

초조하고 혼란스런 마음 상태로 화를 내거나 불평을 하거나,

 

칭찬받기를 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처사입니다.

 

반대로 보잘것없는 일이라 하다러도 평온한 가운데 사랑의 마음으로 행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어떤 일을 했는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과 힘을 다하여 했는가,

 

그렇지 않았는가중요합니다.

 

 

곡명 ; 환한 달 잔잔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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