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 좋은 추억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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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규미 | 작성일2006-06-05 | 조회수589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찬미예수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마르코 12,11) 야고보사도는 서간에서 욕심은 유혹을 받게하고 함정에 빠뜨리게 하며 또 죄를 낳고 결국 죽음을 가져온다고 말씀하시지요. 인간들의 욕심이란 한이 없이 점점 더 강도를 더해서 치솟는 것이 아닌가요. 마지막 카드를 사용을 해서까지 믿고 싶은 우리들이건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를 절대 포기하지않으심을 기억하고 또 아버지의 부족함이 없는 집에서 대자대비하신 사랑 뿐으로 우리를 몹시 기다리시는 것을 상기하여, ................. ................. .................
이 좋은 추억으로 우리들은 정말로 놀랍기만한 회심을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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