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9주간 목요일 2006년 6월 8일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과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일이 첫째와 둘째가는 계명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복음 환호송 < 2 티모 1, 10 참조 >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죽음을 폐지하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 28ㄱㄷ- 34 그때에 28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 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 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66
서녘의 태양 !
다 바쳐 드리는 순천명으로 타면 그러는 걸까요
동녘에서 떠오를 때와 똑같았어요 아니 더 컸어요
온 세상을 활활 다 밝히고도
구름 점점은 더 빛나게 하는 검정 크레용
아 사랑뿐인 임의 동그라미 성심이시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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