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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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두영 | 작성일2006-06-11 | 조회수52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오늘의 묵상 삼위일체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이성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신비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이성으로 파악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믿음만이 삼위일체 신비의 하느님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비는 모든 사람이 지향해야할 목표이며 원리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둘이 아니라 한 몸이 되어야 하고 교회공동체가 하나가 되어야 하고, 남북이 하나가 되어야 하고, 인류가 한 마음이 되어야 하는 까닭은 바로 하느님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시면서도 한 분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또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사랑으로 하나 된 것처럼 우리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삼위일체가 신비인 것은 하느님께서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사랑도 신비입니다 영성체후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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