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의 사랑을 구현하는 길'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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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복순 | 작성일2006-06-14 | 조회수57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마태 5,17-19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산상설교의 말씀은 계속됩니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한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율법은, 죄가 무엇인지를 구분 짓는 마지막 지침입니다.
- 나의 신앙생활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마지막 보루입니다.
~ 성경은 이어집니다.
가르치고 실천하는 작은 계명 하나하나가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구현하는 길로 이어집니다.
오늘도 작고 큰 계명에 충실하여 크신 하느님의 사랑을 구현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홍성만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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