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1주간 월요일 2006년 6월 19일
☆ 성 로무알도 아빠스 기념
♤ 말씀의 초대 예수님은 똑같이 복수하기는커녕 오히려 친절과 사랑을 베풀기를 요구하십니다. "누가 네 오른 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 대어라."
복음 환호송 < 시편 119(118). 105 > ◎ 알렐루야. ○ 주님의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에 빛이오이다. ◎ 알렐루야.
복음 <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 38 - 4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8 "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하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39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오히려 누가 네 오른빰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 대어라. 40 또 너를 재판에 걸어 네 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는 겉옷까지 내주어라. 41 누가 너에게 천 걸음을 가자고 강요하거든, 그와 함께 이천 걸음을 가 주어라. 42 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77
바위 매화 !
높은 산꼭대기 가장 작은 나무로 바위 위에 자라나 전하려는 것은
고독한 고뇌로 엎디어 임께서 간절한 기도 올리실 때 흘리신 피눈물
백옥보다 더 티 없는 그 사랑 잊지 말아라 꽃으로 피우셨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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